쌍용건설, 부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759가구 공급

입력 2026-02-19 10:50
수정 2026-02-19 10:51


쌍용건설이 경기 부천시 '괴안3D' 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견본주택을 2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면서 서울과 인접한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가구다. 주택형별로 △59㎡A 96가구 △59㎡B 130가구 △84㎡B 4가구다.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다음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6~18일 계약을 맺는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수도권 거주자다.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1년이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주변에 교통, 교육, 편의 시설이 풍부한 편이다.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갈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있다.

단지는 인근 동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 중·고교도 가깝다. 또 주변에 부천과학고 개교도 확정돼 교육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홈플러스, CGV,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어린이공원과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 등 대규모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를 누릴 수 있다.

최고 35층, 남향 위주의 단지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86-2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