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참여자들이 각오를 다지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다. 행사 후에는 안전교육을 시행해 활동 중 사고 예방에 나선다.
사업은 군포시니어클럽이 맡아 운영한다. 현재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연계 등 38개 사업단에서 2137명이 활동하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부터 4년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의미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