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도로시설물제조업협동조합 제2대 이사장에 윤한 마루다움 대표

입력 2026-02-14 10:36
수정 2026-02-14 10:37
한국스마트도로시설물제조업협동조합은 제2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에 윤한 마루다움 대표를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윤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이제 도로 시설물은 단순히 쇠로 만든 덩어리가 아니라, 우리 가족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지켜주는 든든한 보디가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7개 회원사와 함께 힘을 모아, 사고가 나도 금방 고치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가장 안전한 대한민국 도로와 산책로, 휴게시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스마트도로시설물제조업협은 ‘도로시설물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인공지능(AI) 활용해 시민의 안전을 능동적으로 지키는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업체로 구성돼 있다.

최근에는 사고가 나면 0.1초 만에 알람이 울리고 대형사고 시 112 경찰서 신고는 물론, AI가 스스로 고쳐 달라고 주문까지 챙기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