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캐나다 공장서 100만번째 배터리 생산

입력 2026-02-13 15:53
수정 2026-02-14 00:46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가 가동 3개월 만에 100만 번째 배터리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회사는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기 수율 안정화를 달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생산 공장 넥스트스타에너지는 총 50억캐나다달러(약 5조3000억원)가 투자된 캐나다 최초의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로,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파우치 셀을 생산하고 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