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켈레 지휘 감상하고, 바벨의 도서관 속으로…arte와 문화 산책

입력 2026-02-13 15:29
수정 2026-02-14 01:37
국내 최대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arte.co.kr)는 설 연휴에도 풍성한 콘텐츠를 게재한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들과 180여 명의 문화예술계 인사가 볼 만한 공연, 전시, 영화 리뷰, 흥미진진한 칼럼을 제공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매주 토요일 연재되는 인기 코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이 독자를 찾아간다. 강성곤 음악칼럼니스트의 ‘아리아 아모레-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즈’ 칼럼도 공개된다.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는 소나타 전곡 연주에 나선 피아니스트를 분석한 ‘임윤찬은 모차르트, 김선욱은 베토벤’ 기사를 15일 게재한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의 해외 공연 일정을 다룬 ‘조성진 보러 런던행, 임윤찬 보러 뉴욕행’ ‘한국계 첫 英왕립음악대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 인터뷰 기사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무용 분야의 ‘영국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의 세계’ 기사는 18일 게재된다.

미술 분야는 현대미술 컬렉션을 다룬 ‘미술을 미식하다’ 칼럼이 공개되며, 출판 분야 인기 코너 ‘설지연의 독설’에서는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의 인터뷰를 다룬다.

그 외 ‘바벨의 도서관’ ‘공간탐구 of NETFLIX’ ‘그 영화의 서브텍스트’ ‘점입가경-노래의 풍경 속으로’ ‘원픽! 재즈 앨범’ ‘책 경제 그리고 삶’ 등 다양한 칼럼이 실린다.

한경아르떼TV는 클래식 다큐멘터리와 공연 실황을 집중 편성했다. 15일에는 아이슬란드 출신 피아니스트 비킹구르 올라프손의 다큐멘터리 ‘내게 다가온 멜로디’를 방송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세계 주요 공연 실황을 송출하며, 특히 17일에는 클라우스 메켈레가 지휘하는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RCO) 공연 실황이 전파를 탄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