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회전훠궈, 20일 대구점 오픈... 숏폼 공모전 진행

입력 2026-02-13 14:11
수정 2026-02-13 14:12

회전식 훠궈 전문 브랜드 용가회전훠궈가 오는 20일 대구 동성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대구 지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용가회전훠궈는 중국 칭다오에서 시작한 회전훠궈 브랜드로 회전 레일을 따라 100여 가지의 훠궈 재료를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리에서 원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마라맛이 매력적인 홍탕을 비롯해 토마토탕, 청양고추탕, 스키야키탕, 사골탕(백탕), 버섯탕까지 총 6종의 육수를 1인 1팟 구성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셀프바를 운영해 소스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밀크티·아이스크림·마라샹궈·꿔바로우 등 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구점 오픈을 통해 지역 고객들이 용가회전훠궈만의 차별화된 외식 경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 특성에 맞춘 매장 운영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점 오픈을 기념해 총상금 250만 원 규모의 고객 참여형 숏폼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점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이용 경험을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세부내용은 용가회전훠궈 대구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가회전훠궈는 아이 친화적인 외식 공간을 지향해 유아용 식기를 제공하며, 키 100cm 이하 어린이는 무료, 130cm 이하 어린이는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1만 원대 가격으로 100여 가지 훠궈 재료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며, 3,500원 생맥주 무한리필과 주류 구성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역 핵심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고물가 시대에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높은 가성비와 이색적인 외식 경험 제공에 집중했다”며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가회전훠궈는 오는 3월 부산과 대전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로 출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