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이닉스 쌍끌이…코스피, 장중 5580 돌파 '새 역사'

입력 2026-02-13 13:54
수정 2026-02-13 14:15

코스피 지수가 13일 장중 55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를 견인했다.

이날 오후 1시4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0.86% 오른 5569.60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582.97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후 하락 전환해 5480대까지 밀려난 뒤, 다시 상승 전환한 상태다.

개인투자자는 179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도 5945억원어치 매도 중이다. 기관은 470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2.58% 오른 18만3200원, SK하이닉스는 0.90% 상승한 8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0.59%) LG에너지솔루션(-2.80%) 삼성바이오로직스(-0.76%) 등은 하락 중이다.

반면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4% 하락한 1113.22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2.38%) 알테오젠(-1.28%) 에코프로비엠(-3.72%)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