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총 3100억원 규모의 ‘증권금융 K-growth 펀드’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자금은 AI(인공지능)·바이오·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매칭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정각 증권금융 사장은 “ 정부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지원해 미래 성장을 위한 도약을 추구할 것”이라며 “첨단전략산업의 육성과 혁신기업의 스케일업을 독려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