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협력사와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입력 2026-02-12 17:03
수정 2026-02-12 17:04


GS칼텍스는 80개 협력사와 합동으로 전남 여수시 여수공장의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수공장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80개 협력사 대표 및 현장 소장을 비롯해 이경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김성민 GS칼텍스 CSEO/각자대표(최고 안전환경 책임자), 장대익 GS칼텍스 노동조합 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사고·무재해 의지 및 안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안전 다짐 동영상 시청한 뒤 무사고·무재해 실천 다짐문을 낭독했다.

또 대형 보드에 적힌 무사고·무재해 실천 다짐문에 각각 직접 서명하며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대회 행사를 주관한 김성민 GS칼텍스 CSEO/각자대표는 "작업 현장의 안전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주신 협력사 및 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과를 마치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무사히 돌아가겠다는 우리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GS칼텍스는 이날 결의대회에 앞서 2026년 1분기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의 대정비작업을 포함한 유지 보수작업에 연평균 6000억원가량을 사용하고 있으며 여수지역 업체 활용 및 지역 물품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여수=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