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큐브 투알투, 독일 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개인전 개최

입력 2026-02-16 09:00

아트큐브 투알투(2R2)는 독일 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Christoph Ruckhaberle)의 개인전을 이달 26일부터 올 4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는 라이프치히 예술학교(HGB Leipzig) 출신으로, 신 라이프치히 화파를 대표하는 작가로 꼽힌다. 이번 전시에선 회화, 판화 등 루크헤베를레의 작품 49점이 공개된다.

전시를 운영하는 아트큐브 투알투는 국내외 주요 작가 간 협업 및 교류 전시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홍지숙 아트큐브 투알투 대표는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작업은 회화의 기본 요소를 출발점으로 삼아 이미지가 공간과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이번 전시로 국내 작가들도 글로벌 작가들과 교감하며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큐브 투알투는 기존 전시 공간의 지하 1층과 6층에서 갤러리 소장전도 기획해 진행한다. 소장전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큐브 투알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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