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의 아동양육시설인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진옥동 회장(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오른쪽 두번째)가 아이들에게 설 선물 140여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아이들과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 음식 만들기도 함께 했다.
신한금융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성금 1억원도 마련했다. 이 돈은 임직원들이 모은 8000만원과 그룹의 기부금 2000만원으로 이뤄졌다. 진옥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에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