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양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영업이사(사진)가 작년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현대차 승용 최다 판매 직원으로 선정됐다. 상용차는 최근민 울산트럭지점 영업부장이 201대로 1위에 올랐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김 이사는 1991년 10월 현대차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총 6948대를 판매했다.
김 이사는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며 "올해는 더 세심히 움직이고, 더 깊이 있게 일하며 변함없이 진심을 다가헸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이사에 이어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368대 판매),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등이 2~5위에 올랐다.
상용차는 최 영업부장에 이어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업부장(172대), 대구트럭지점 김윤구 영업부장(158대) 등이 판매 '우수자 톱 3'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판매 직원의 자긍심 고취와 건강한 판매 경쟁 유도를 위해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을 비롯해 더 클래스 어워즈, 판매 명예 포상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