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앞두고 자녀의 학습 습관 형성을 고민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성적 향상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단기간 성과보다 장기적인 학습 태도와 루틴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체계적인 관리와 자기주도학습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구몬학습은 주관식 중심 학습과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방문·온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학습 관리 서비스를 선보여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고 있다. ◇ 스스로 풀고 이해 ‘주관식 중심’ 학습구몬학습의 핵심은 아이가 혼자 문제를 풀고, 작은 성공을 쌓아가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구조다. 이를 위해 100% 주관식 풀이 중심 학습을 운영하고, 데일리 케어 시스템과 실시간 오답 정정, 학습 리포트 제공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정답 선택에 그치는 객관식 문제와 달리, 풀이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쓰며 해결하는 주관식 문제를 통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일정한 시간에 수행하도록 해 학습 루틴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몬 선생님의 응원 메시지는 꾸준한 학습을 이어가는 동기 부여 역할을 한다. 제출한 교재는 채점 후 틀린 문제를 반드시 다시 풀도록 하고, 모르는 문제는 실시간 오답 질문방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다. 교재 제출률과 진척도, 과목별 학습 현황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학습 리포트는 학습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 데이터 기반의 학습 루틴 관리구몬학습은 기존 방문 학습관리에 더해 온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마스타(마이 스터디 타임)’는 1대 다수 형태의 온라인 공부방 콘셉트 화상 관리 서비스로, 별도 비용을 지급하면 주 2회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회원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 공부방에 접속해 문제 풀이를 진행하고, 구몬 선생님에게 질문과 피드백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또래와 같은 시간에 함께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공부 분위기가 형성되고, 상호 자극을 통한 학습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개인별 학습 진도와 학습량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교재 밀림 없이 계획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비대면 학습 관리 서비스로는 1대 1 화상 학습 관리 방식의 ‘스마트구몬 윙스’가 꼽힌다. 주 1회 화상 학습관리를 통해 공간 제약 없이 일정에 맞춘 맞춤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선생님은 데이터 기반으로 풀이 지도와 학습 습관 점검, 진도 관리, 차주 학습 계획까지 학습 전반을 관리한다. 별도의 학습 전용 디바이스 구매 없이 앱 설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구몬 마이러닝’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앱 기반 셀프 학습 관리 서비스다. 디지털 교재 또는 지류 교재로 문제를 풀고 학습 앱에 제출하면 다음날 채점 결과와 학습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구몬 선생님이 월 1회 유선으로 학습 관리도 해준다. 자기주도 학습을 선호하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라는 평가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아이들이 흔들림 없는 학습 루틴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관리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며 “자녀의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