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약,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4000만원 상당 일반의약품 기부…의료 사각지대 지원

입력 2026-02-12 09:11
수정 2026-02-12 09:12

HLB제약이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보두레아크림’으로, 재단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HLB제약은 의약품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회사는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의약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의약품 기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