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 울산시장 후보 등록

입력 2026-02-11 15:54
수정 2026-02-11 15:55
플랜트 건설현장 출근길 인사로 후보활동 시작

"새 산업수도 울산의 일하는 시장 되겠다”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산업수도 울산의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울산 타운홀미팅때 제기된 울산 조선업 광역비자 정책에 대해 “조선업 광역비자 정책은 k-조선의 미래를 망칠뿐이다.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란청산을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민주진보단일후보도, 초당적 협력과 협치도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지난 10일 울산 동구청장직을 퇴임하고, 11일 새벽 5시 샤힌프로젝트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 노동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후보활동을 본격화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