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아이스타트업랩이 운영하는 ‘2026년도 청년그린창업 스프링캠프’가 탄소중립과 환경 혁신을 이끌 청년 예비·초기 창업가 2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녹색산업 분야 중에서도 미래 성장성이 높은 ▲청정대기 ▲탄소저감 ▲일반환경 분야에 특화되어 운영된다. 아이스타트업랩은 해당 분야의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예비청년창업자 및 초기청년창업기업 총 20개사를 선발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집중 육성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취득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국고보조금이 기업당 최대 8,000만 원 내외로 지원된다. 협약 기간은 올해 10월 31일까지 약 7개월간이며, 이 기간 동안 아이스타트업랩만의 전문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시장 안착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인 청년으로, 미창업 상태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23.2.10~26.2.9)인 ‘초기창업기업’이다. 특히 환경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청년 기업을 우선 발굴한다.
아이스타트업랩 이근형 대표는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저감과 청정대기 분야는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가장 필요한 영역”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녹색 산업을 견인할 20개 유망 기업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에코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