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이우봉 총괄최고경영자(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사업부문 출범은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본격 육성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미래사업부문은 미래 비즈니스 개발과 AX 기반 혁신을 통해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핵심 조직이다. 약 60명 규모로 주방가전, 반려동물, 푸드테크 등 5개 사업부로 구성됐다.
풀무원은 올해 초 기존 국내·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 식품서비스유통부문, 건강케어제조유통부문에 미래사업부문을 추가해 5개 사업부문 체제로 조직을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이 총괄은 “미래사업부문은 기존 틀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고민하고, 아직 답이 정해지지 않은 영역에 과감히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