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감소 현상에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 주목

입력 2026-02-10 13:48
수정 2026-02-11 09:56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과거 아파트 분양의 '수익 효자'로 통하던 단지 내 상가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상가 미분양 우려가 겹치면서, 상당수 정비사업 조합들이 상가 면적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제외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변경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가 기피 현상'이 역설적으로 미래의 상가 가치를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주거지나 업무지구 인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축 상가의 공급 자체가 줄어들면, 결국 이미 형성된 상권이나 얼마 남지 않은 신규 상가의 몸값이 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른바 '상가 실종 시대'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이유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기도 안양 평촌권역에 들어서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가 실수요자, 투자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 희소성, 상징성을 갖춘 곳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가 수익률 저하, 공급 과잉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상가 시장에서도 관심받는 데는 '희소성'과 '상징성' 때문이다.

이 상가는 전체 연면적 대비 상가 비율이 약 3% 수준에 불과하다. 공급 물량 또한 19호실로 한정돼 있으며, 모든 호실을 접근성이 높은 지상 1층에 배치한 점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물량 전체가 계약률 90%를 돌파했을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입주가 완료되면 풍부한 기업 수요 확보가 예상되는 만큼, '항아리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상가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정비사업지가 상가를 포기하는 시대에 이처럼 낮은 비율로 공급되는 신규 분양 상가는 향후 희소성에 따른 주목도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특히 업무지구 내 1층 상가는 평일 비즈니스 수요가 탄탄하고 주변 주거 수요까지 확보할 때 안정성을 갖추게 되는 만큼 경쟁 수요가 줄어든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오히려 신규 분양 상가를 공략하기 최적기다"라고 분석했다.

■ 특화된 금융 혜택과 입지의 장점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에 주목할 점은 '비용 효율성'이다. 기존 유명 상권에 진입할 때 가장 큰 장벽이었던 '천정부지 권리금'이 신규 분양 단지인 만큼 존재하지 않는다. 초기 진입 비용을 대폭 아끼면서, 상권에 진입할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의 계약률 견인에 주효하게 작용했던 특화된 금융 혜택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실제 상가에는 계약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무이자 대출, 계약축하금 지급, 계약금 이자 지급 등이 적용되며, 입주 시점에는 추가적인 입주 지원 혜택까지 마련돼 있다.

상가 수요 확보도 남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는 681호실에 달하는 지식산업센터 고정 기업 수요를 기본적으로 확보한 데 이어,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의 입주민 수요까지 덤으로 갖췄다. 이에 더해 지하철 1, 4호선 금정역과 인접해 있는 역세권 입지인 데다가, 향후 GTX-C노선 금정역(예정),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 예정)까지 갖추게 되는 만큼 이곳을 이용할 고객들도 잠재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확보했다.

국내 굴지의 기업인 KT&G(케이티앤지)가 시행, 대형 건설사인 DL건설이 함께 공급하는 만큼 최적의 배치로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집객 유도를 위한 설계가 적용되는 점도 주목해 볼만하다.

따라서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는 업무의 편의는 물론 사무실로 출근하거나 집을 드나드는 등 일상 생활에서도 자연스레 발걸음을 옮길 수 있는 입지라는 점에서 높은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점쳐진다.

상가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 호계 데시앙플렉스에 있는 분양홍보관에서는 사전 예약으로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