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내열유리 식기 브랜드 파이렉스(Pyrex)가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파이렉스 110주년 3P 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빨간 눈금 계량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에디션으로, 브랜드의 역사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915년 세계 첫 내열유리 주방용품을 선보인 파이렉스(Pyrex)는 지난 110여 년간 독보적인 품질과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의 주방용품을 제공해 왔다. 특히 빨간 눈금이 새겨진 계량컵은 파이렉스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다.
신제품 ‘파이렉스 110주년 3P 세트’는 1953년과 1975년의 클래식 디자인을 복각한 500ml 계량컵 2종과 최근 홈카페 및 베이킹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15ml 미니 사이즈 계량컵 1종으로 구성됐다. 15ml 미니 계량컵은 에스프레소 샷이나 액체류 제조(하이볼·칵테일 등), 베이킹용 액상 재료, 소스 제조 등 소용량 액체 계량이나 블렌딩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제품은 내열유리 소재로, 강화유리 대비 가볍고 투명하다. 400도까지 오븐 조리가 가능하며, 120도의 열충격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냉동 보관,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하게 디자인된 전용 패키지에 담겨 출시돼 소장 가치와 함께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파이렉스는 지난 110년간 전 세계 주방문화를 바꾸는데 기여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아 왔다”며, “110주년을 맞아 파이렉스의 상징과도 같은 계량컵 디자인을 복각한 이번 헤리티지 에디션을 통해 파이렉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경험하며 일상의 요리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 ‘파이렉스 110 주년 3P 세트’는 코렐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및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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