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국제 분쟁 자금 조달 자문사 리틱에쿼티파트너스가 3월 1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글로벌 통상 분쟁 대응 포럼’을 연다. 국내 기업이 해외 사업과 투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국제 분쟁 대응 전략과 자금 조달 방안을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세진 외국변호사(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장 출신)가 ‘한국 주요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통상 현황’을, 김성중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통상 조사·국제 계약·ITC(미국 국제무역위원회) 분쟁의 법률적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태헌 리틱에쿼티파트너스 변호사가 ‘한국 기업의 국제 통상 분쟁 리스크와 제삼자 펀딩(TPF) 활용 전략’을, 미첼 디어니스 옴니브리지웨이 투자 매니저가 ‘글로벌 기업의 TPF 활용 및 리스크 관리 사례’를 소개한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