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지평 본사에서 ‘미국발 신(新)질서의 강화와 중국의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평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센터가 미국의 경제안보 전략과 중국의 규제 장벽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부센터장인 정민 상무가 ‘2026 글로벌 경제 및 7대 리스크’를, 공동 부센터장을 맡는 박효민 변호사가 ‘미국의 신(新)경제안보전략 및 규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재진 전문위원과 손덕중 변호사는 ‘중국의 전략적 대응과 새로운 규제 장벽’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센터장인 정철 변호사는 “미·중 전략 경쟁이 구조화되면서 기업의 법적·전략적 판단이 중장기 경영 전략과 직결되는 상황”이라며 “기업이 직면한 리스크를 점검하고 실효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