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테이블오더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티오더가 삼성카드와 업무제휴를 맺고, 테이블오더 매장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고가의 테이블오더 장비 도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의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추고,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건비 상승과 운영 효율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테이블오더의 도입은 매장 운영 구조 개선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티오더의 '테이블오더' 솔루션을 도입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카드는 기기 도입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여 점주들의 월 고정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티오더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드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오더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주문을 데이터로 완성'하는 티오더와 '고객의 생활에 믿음과 신뢰를 더하는 서비스를 항상 추구'하는 삼성카드의 만남으로 오프라인 F&B 시장의 디지털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 점주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