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2%p↓ 58%…민주당 41%·국민의힘 25% [갤럽]

입력 2026-02-06 11:11
수정 2026-02-06 11:13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2월 1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포인트 떨어진 5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29%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여야 당대표 평가에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긍정률 38%, 부정률 45%로 나타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긍정률 27%, 부정률 56%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포인트 하락한 41%,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동일한 25%로 집계됐다. 양당간 격차는 16%포인트로 줄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1% 등의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