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넷마블 - "호실적과 라인업 가시화, 추정치 상향??목표주가 : 8만5000원 → 9만3000원 (상향) / 현재주가 : 5만8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신한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넷마블은 4Q25 영업수익 7,976억원(YoY +22.9%, QoQ +14.6%), 영업이익 1,108억원(YoY +214.5%, QoQ +22%, 영업이익률 13.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051억원을 상회. 대형 신작 부재에도 기존작들 지역 확장으로 성장. PC결제 비중 높이며 매출 대비 지급수수료율 31% 기록.
=경영진은 실적발표 통해 지급수수료율 추가 하락 여력 강조. 자사주 4.6% 소각 및 DPS 876원 결정. 향후 3개년 조정 지배순익의 40% 이내 주주환원 발표
=2026년 총 8개 신작 발표. 주목, 출시 첫 분기 평균 일매출 10 억원 이상 기대. PC/콘솔/모바일 전 플랫폼으로 출시하며 모바일 전문 개발사 이미지 탈피 기대. 주요 신작 들 흥행시 2026년 영업이익 5,128억원(YoY +45.5%) 기록할 것으로 추정
=대형 신작의 출시 지연으로 단기 주가 하락했으나, 밸류에이션 매력(2026년 추 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 11배)으로 업종 반등시 가장 탄력적일 전망. 올해 주요작들의 기대 매출이 작년보다 크고, 플랫폼 다변화까지 보여주며 개발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부정적 인식 개선 예상.
HL만도 - "질적 성장의 점진적 가시화"??목표주가 : 5만4000원 → 8만1000원 (상향) / 현재주가 : 6만1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S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4Q25P 잠정 매출액 2.5조원(+1.6% 이하 YoY), 영업이익 797억원(-28.2% YoY)로 이익 컨센서스 980억원을 18% 하회. 약 430억원의 품질 충당금 및 SPM 사업 중단 비용 인식이 주요. 다만 연간 관세 비용에 대한 추정 보전액 260억원(50% 회수 가정)이 관세 비용과 일회성 비용을 일부 상쇄. 관세 비용은 약 220억원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
=2026F 매출액 9.6조원(+1.5% YoY), 영업이익 4,036억원(+13% YoY)를 예상. 더딘 외형 성장은 고객사들의 주요 프로젝트 의사결정 지연(미국, 한국)과 물량 둔화(미국, 한국, 유럽)로 미주, 유럽, 한국 매출 성장률이 저조한 영향. 다만 수익성은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IDB 2세대를 포함한 고수익성 제품 믹스 확대가 주요. 관세 영향은 70% 보전 가정 시 연간 2,600만달러(약 370억원) 인식이 예상. 관세를 제외한 경상 OPM은 4.6%(+0.1%p YoY)로 개선될 전망. 한편, 올해 수주 목표는 13조원(+9.6% YoY)으로 수주 내 전장 비중이 74%로 고수익성 믹스가 확대될 전망
=지난 CID에서 제시한 2030년 매출 14조원 로드맵은 유효. 다만 2027년 10 조원 돌파 후 2028년부터 큰 폭의 성장이 기대. 핵심 동력은 북미 OEM향 신규 플랫폼 진입 효과, 중국 IT 업체 협업 확대, 인도 고객사 확장 등. 더불어 신규 어플리케이션 확장도 주요. e-해치(전기스파크 센서)에 대한 글로벌 빅테크 등의 관심이 높아 데이터센터향 진출을 기대. 또한 4Q25 글로벌 로봇기업향 차세대 4족 보행로봇 액추에이터 수주 등 로보틱스향 확장도 가시적. 3월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발표가 모멘텀이 될 가능성 한화솔루션 - "정상화로 가는 중"??목표주가 : 3만0000원 → 4만4000원 (상향) / 현재주가 : 3만64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신한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부터 셀 통관 차질 해소 및 모듈 생산 정상화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회복 기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영업이익은 3,813억원(흑자전환, +4,665억원) 예상. 1)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FEOC 규제) 수혜, 2) 카터스 빌 공장 수직계열화(잉곳-웨이퍼-셀-모듈) 효과, 3) 모듈(주택용 등) 가격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회복으로 턴어라운드 가시화될 전망
=4Q25 영업이익 -4,782억원(적자확대,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1,426 억원 하회. 신재생에너지는 -3,855억원으로 적자전환. 미국 통관 차질에 따른 저율 가동 및 판매량 감소로 모듈 사업은 대규모 적자(-1,959억원) 기록. 주택용 에너지 사업은 설치 수요 관망세 및 일부 비용 증가 등으로 적자전환. 발전자산/EPC 매출액은 1.4조원(+74%)을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큰 폭으로 하락(-14%p)하며 적자전환
=태양광 사업 불확실성 해소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 44,000원(+47%), 투자 의견 '매수'로 상향.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둘러싼 우려 요인들이 해소되고 화학 시황 개선으로 연간 상저하고 흐름 예상. 미국 전력 수요 급증 및 정 책에 따른 태양광 확대와 수직계열화 강점을 바탕으로 주가 재평가 기대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