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한 병에 '20만원'…에르메스 뷰티, 첫 제품 출시

입력 2026-02-06 10:36
수정 2026-02-06 10:37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처음으로 파운데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에르메스 뷰티가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에르메스에서 파운데이션 제품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제품은 사용자의 피부색에 맞춰 세밀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5가지 밝기와 쿨, 뉴트럴, 웜 등 3가지 피부 톤을 조합해 총 34종의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제품 가격은 20만원이다.

제품 패키지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했다. 유리와 금속 소재를 바탕으로 원형과 사각형을 결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엑스-리브리스(Ex-Libris)’ 골드 문양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에르메스 퍼퓸&뷰티 매장과 에르메스 부티크 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