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hr >??주목할 만한 보고서??????GS피앤엘-"무조건 담아라 "
??목표주가 : 5만6000원 → 7만6000원 (상향) / 현재주가 : 5만52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IB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2025년 4분기 GS피앤엘 매출액은 1531억원(전년동기대비 +1148억원), 영업이익 313억원(전년동기대비 +314억원)을 달성하며, 영업이익 기준 당사 및 시장 추정치를 약 10% 상회함.
-①그랜드 인터컨티넨탈 ADR 상승과 비용 효율화에 따른 효과 ②웨스틴 운영 정상화 ③나인트리 ADR 상승 ④내국인 입도객 증가에 따른 제주 영업실적 개선이 나타났기 때문. 웨스틴의 경우 3분기 영업 재개에 따라 적자 폭이 일시적으로 확대됐지만, 투숙률 회복과 ADR 상승효과로 적자 폭은 전분기 대비 160억원 개선. 투숙률 회복 속도가 다소 더디지만, 리뉴얼 효과로 높은 ADR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투숙률 회복에 따른 효과가 기대.
-2026년 펀더멘탈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음. 작년은 그랜드IC 실적 성장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면, 2026년은 전 사이트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구간으로 판단. 방한 수요 성장이 2월을 기점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중국인 수요 급증 예상), 웨스틴 파르나스 리뉴얼 후 수익성 지표 회복 가능성과 나인트리 ADR 상승 추이를 감안할 때 약 5~7% 성장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임. 또 제주도 내국인 입도객 증가에 따른 제주 실적 확대가 기대.
에이피알 -"압도적인 퍼포먼스"
?? 목표주가: 30만원→36만원(상향) / 현재주가 : 26만4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B증권
[체크 포인트]
- 4분기 에이피알의 연결 매출은 5476억원(전년 동기 대비 +124.2%), 영업이익은 1301억원(+227.9%)으로 시장 기대치(1130억원)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해외 매출 비중은 87%까지 상승해 사상 최대 실적을 재경신.
-지역별로는 연말 성수기 미국 온오프라인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고 유럽 및 기타 지역은 시장 및 채널 다변화 효과에 기인해 분기 1000억원 매출을 돌파. 전사 마케팅비 비중은 18.3%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음에도 타이트한 할인율 관리,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4.2%p 개선.
-당분기 동사의 실적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매출이 고르게 성장. 그중에서도 유럽을 포함한 기타 지역의 성장세가 고무적이었음. 현재 미국 얼타에 입점한 메디큐브 SKU 수는 15개 내외에 불과해 향후 SKU 수 및 매대 면적 확대에 비례한 매출 성장을 기대.
-하반기 추가 리테일 채널 입점을 위한 계약 협의 또한 진행 중. 유럽을 포함한 기타 지역은 온라인, B2B 등 유통 채널 다변화 효과로 연간 5000억원 이상 매출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추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타이어는 돈 버는 기계다"
??목표주가 : 6만원→ 8만원(상향) / 현재주가 : 6만51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지배구조와 관련한 부정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타이어 부문에서의 뛰어난 펀더멘털을 간과할 수 없음. 연결 자회사인 한온시스템의 실적도 개선되는 방향성이 명확해 당분간 추가적인 재무적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 향후 3년간 배당성향 35%(현재 22%)까지 확대되는 주주환원도 기대.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 연결 편입된 열관리 부문의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다는 점에서 타이어 부문만의 실적은 기대치를 소폭 밑돌았음. 타이어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9%, 2% 증가. 중량, 판가, 환율 등이 모두 긍정적으로 기여.
-전년 동기 AD관세 환급 등 일회성 요인(700억원)으로 인한 높은 기저로 이익률은 하락했지만, 재료비, 물류비 등 주요 비용의 감소와 믹스 개선을 통해 높은 수익성은 유지.
-한국타이어는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혀. 테네시 및 헝가리 공장의 증설을 완수하고, 미주 등 선진시장 내 점유율 확대 및 신흥시장 개척, 그리고 TBR 대응력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타이어 시장의 성장률을 웃도는 매출 증가를 달성한다는 목표.
-테네시 공장 증설을 통한 관세 부담 완화와 고인치/EV/SUV 등 전략상품 판매를 통해 높은 수익성도 유지한다는 계획. 열관리 시스템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