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목욕비 인상률 최고

입력 2026-02-04 17:06
수정 2026-02-05 00:33
경남 지역 목욕비 인상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남 목욕비 평균은 8231원으로 1년간 5.9% 올랐다. 경북(4.4%)이 뒤를 이었고 전북과 부산 상승률이 3.5%로 세 번째로 높았다.

목욕비가 비싼 지역은 서울(1만769원)와 경기(1만448원)가 꼽혔고, 저렴한 곳은 제주(7750원), 광주(7800원)였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