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국제도시 민간임대…'운서역 푸르지오' 847가구

입력 2026-02-04 17:03
수정 2026-02-04 23:57
대우건설이 오는 3월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투시도)를 공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847가구로 이뤄진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9~84㎡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오는 9월 입주 예정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양도소득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 청약 조건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거주하는 동안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운서역을 통해 김포공항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2인천국제공항철도(예정)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됐다.

단지 바로 앞에 윤슬초가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 과학고 등이 있다. 상업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운서역 중심 상권을 비롯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가깝다. 국내 최대 복합 리조트 인스파이어와 파라다이스시티도 인근에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