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아동·청소년 가장 위해 10억원 성금

입력 2026-02-04 16:58
수정 2026-02-04 23:35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왼쪽)과 구요비 바보의 나눔 이사장(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주교·오른쪽)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인다. 두산그룹은 2022년부터 영 케어러 가정을 돕고 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