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성 前 산업은행 회장 별세

입력 2026-02-04 17:00
수정 2026-02-04 23:36
민유성 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3일 별세했다고 유족 측이 4일 밝혔다. 항년 73세. 고인은 1954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에서 기업금융(IB) 경력을 쌓았다. 모건스탠리 서울사무소장, 리먼 브라더스 서울지점 대표 등을 지냈다. 2008~2011년 민간 출신으로는 최초로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6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