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KT&G가 후원하는 ‘2026 KT&G 국제대학생 창업교류전(ASVF)’ 한국대표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대표로 선발된 대학생 및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프로그램으로, 본 대회를 앞두고 팀워크 강화와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앞선 한국대표 선발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워크숍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국제대학생 창업교류전 본 대회 일정 및 운영 방식 안내 ▲창업 스피치 교육 ▲팀 재구성 ▲창업 아이템 프레젠테이션 피드백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서로 다른 전공과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협업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창업대회를 대비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 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본격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전과 발표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향후 한국대표팀은 자체 준비 과정을 거쳐 4월에 열리는 ‘2026 KT&G 국제대학생 창업교류전’ 본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국제대학생 창업교류전(ASVF : Alliance students’ venture forum)은 세계 각국의 대학생 창업가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창업 경진 프로그램으로, 매년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스타트업 아이디어가 소개되고 있다.
교류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층 강화된 역량을 갖춘 한국대표팀이 국제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