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법주·화랑·백로…고품격 전통주부터 프랑스산 '오크젠'까지 명주 세트

입력 2026-02-04 15:36
수정 2026-02-04 15:37
경주법주㈜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아 ‘경주법주’ ‘경주법주 초특선’ ‘화랑’ ‘백로’ ‘오크젠’ 등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인다.

‘경주법주’는 100% 우리 쌀과 우리 밀 누룩으로 장기간 저온 발효·숙성해 탁월한 맛과 깊은 향을 자랑한다. 회사 관계자는 “‘경주법주’는 우수한 품질과 오랜 전통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급 전통명주로 자리매김했다”며 “술을 빚어내는 데만 100일이 걸린다는 이유에서 백일정성으로 빚은 술이라 하여 ‘백일주’라는 별명도 얻었다”고 말했다. 판매 제품은 700mL 유리병, 900mL 도자기, 선물용 백호 세트(700mL 2병, 원컵 1병 포함) 등 다양하다.

국내 최고급 청주 ‘경주법주 초특선’은 몽드 셀렉션에서 7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경주법주㈜의 전통주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수제 청주다. 연간 한정수량 생산으로 쌀알을 79%까지 도정하는 고도의 정미 과정을 거쳐 남은 21%의 쌀알을 원료로 사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정미율 79%는 세계적으로도 예를 찾아보기 어려운 고도의 기술”이라며 “국내 최초로 1분에 3000회 이상 회전하는 원심분리 시스템 공정을 도입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고 은은한 과일 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경주법주 초특선’ 패키지는 불산 처리한 갈색병과 한지 라벨, 전용 케이스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 소중한 분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추천한다. 한정판으로 백화점·호텔·고급 일식당 등에서만 판매된다.

‘화랑’은 국내산 찹쌀 100%와 자체 생산 누룩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150일간 저온 숙성한 술이다. 은은한 향과 깊은 풍미로 일상에서 즐기기 좋다. 375mL 낱병과 세트 상품으로 판매된다. 특히 3본입 세트(375mL 3병, 전용 잔 2개 포함)가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패키지는 꽃잎과 ‘화(꽃)’자를 모티브로 디자인돼 세련미를 더했다.

프리미엄 증류주 ‘오크젠’은 최고급 프랑스산 리무진 오크통에서 10년 이상 장기 숙성한 순미 증류원액을 블렌딩해, 오크 고유의 은은한 바닐라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알코올 도수는 25%이다.

프리미엄 증류주 ‘백로(白露)’는 국내산 고구마를 원료로 사용하고, 하얀 이슬방울처럼 맑고 깨끗한 주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고구마 증류소주이다. 알코올 도수 41%의 높은 도수에도 은은한 향과 입속에서 퍼져 나가는 부드러운 감칠맛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고구마 증류주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술이다.

‘경주법주’와 ‘화랑’은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및 편의점, 중·소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증류주 ‘백로’와 ‘오크젠’은 전국 주요 백화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주법주 관계자는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인 설 명절을 맞아, 오랜 전통과 정성이 담긴 대한민국 명품명주로 가족과 함께 의미있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