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4일 하락 출발한 이후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6.98포인트(0.13%) 오른 5295.0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로 출발, 한때 5312선까지 회복했지만 다시 5300선을 밑돌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72억원, 68억원 매수 우위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85%, 1.32% 하락 중이다. 현대차는 4%대 강세다.
특히 원전주가 강세다. 한전산업(18.71%)을 비롯해 대우건설(8.98%), 한전기술(7.65%), 우진(7.11%), 한국전력(5.04%) 등이 줄줄이 오름세다. 이번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한국 원전 업계의 미국 진출 가능성이 더 커졌단 평가가 나오면서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11.43포인트(1%) 오른 1155.7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5.31포인트(0.46%) 내린 1139.02로 시작했지만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2억원, 174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만 440억원 매도 우위다.
대장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2차전지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각각 7.01%, 3.65% 오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449.9원에 개장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