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hr >??주목할 만한 보고서??????고영 ? “당분간 편안한 증익구간”??목표주가 : 3만원 → 4만원 (상향) / 현재주가 : 3만25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신한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AI 서버 투자 확대의 직접 수혜. 북미·대만 주요 고객사의 AI 서버 증설로 3D AOI, SPI 장비와 AI 스마트팩토리 S/W 매출이 빠르게 증가. 4Q25 기준 서버 매출 비중 36%, AI S/W 비중 13%까지 확대.
=실적 턴어라운드가 숫자로 확인되는 구간. 4Q25 매출 691억원(+36.3% YoY), 영업이익 69억원(흑자전환). 전분기 대비 매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
=2026년까지 증익 가시성 높음. 2026년 매출 2897억원(+24.5% YoY), 영업이익 477억원(+174.7% YoY) 전망. 2025년 말 공시한 대규모 서버 공급 계약이 연내 실적에 본격 반영.
=AI 외 추가 성장축 존재. 반도체 패키징 후공정, SMT 장비 매출 확대와 함께 ‘기타’ 부문 성장 지속 예상.
=의료로봇 모멘텀 병행. 뇌수술용 의료로봇 2026년 20대 판매 계획 유지. 미국·일본 중심으로 상반기 수주 및 납품 진행, 일본은 승인 획득 이후 직판·대리점 영업 가속.
=밸류에이션 상향 여력 근거 명확. 2027년 지배순이익 추정치 상향과 목표 PER 조정으로 목표주가 4만원으로 상향. AI 서버 호황·로봇 테마·코스닥 수급 환경이 동시에 우호적.
=재무 구조 안정적. 순현금 구조 유지, 증익 국면 진입으로 현금창출력 개선 예상.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 여력 동시 확보 가능.티에스이 ? “Probe Card 고성장 진행 중”??목표주가 : 9만원 → 11만원 (상향) / 현재주가 : 8만76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LS증권
[체크 포인트]
=HBM 확산에 따른 구조적 수혜. HBM은 기존 DRAM 대비 Probe Card 사용량이 2~3배로 증가. 글로벌 Probe Card Big4 매출은 2025년 +24.5%, 2026년에도 +20% 이상 성장 전망. 이 흐름의 직접 수혜주.
=DRAM(HBM) 진입 효과 본격화. 과거 NAND 중심에서 DRAM(HBM)으로 포트폴리오 전환. Probe Card 매출은 2024년 803억원 → 2025년 1422억원 → 2026년 1600~1700억원으로 고성장 예상.
=실적 성장의 중심축은 Probe Card. 전체 매출 내 Probe Card 비중이 2024년 23% → 2025년 34.7% → 2026년 35% 이상으로 상승. 외형 성장과 동시에 믹스 개선 효과 기대.
=Interface Board 동반 성장. 글로벌 AI 디바이스 다각화 영향으로 Interface Board 매출도 2025~2026년 두 자릿수 성장 지속. Probe Card 외 두 번째 성장축으로 작동.
=이익 레버리지 구간 진입. 2026년 영업이익 605억원(+38% YoY), 영업이익률 13.1%로 개선 전망. 고정비 레버리지와 고마진 Probe Card 비중 확대 효과가 동시에 반영.
=글로벌 피어 대비 저평가. 2026년 기준 PER 20.8배로 글로벌 Probe Card 업체 평균(약 45배) 대비 큰 폭 할인. EPS 성장률(’25~’28 CAGR 28%) 감안 시 밸류에이션 부담 제한적.
=재무구조 안정적. 순현금 구조 유지, 부채비율 20%대 중반으로 안정적. 공격적인 설비 투자와 동시에 배당 여력도 확보 가능한 구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AI 회로박과 ESS가 견인할 턴어라운드”??목표주가 : 3만6000원 → 6만원 (상향) / 현재주가 : 4만19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S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2026년 턴어라운드의 핵심은 AI 회로박과 ESS 전지박. EV 업황 둔화로 4Q25까지 적자가 이어졌지만, 2026년부터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실적 구조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
=외형은 이미 회복 국면 진입. 4Q25 매출 1,709억원(+18.9% QoQ)으로 ESS·회로박 판매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 구리 가격 급등과 환율 효과도 매출 증가에 기여.
=2026년 매출 성장률 +44% 전망. 2026년 매출 9,763억원으로 AI 회로박과 ESS 전지박 중심의 고성장 예상. 영업적자는 지속되나, 연내 흑자전환 가능성에 무게.
=회로박: AI 수요의 직접 수혜. 익산 공장 회로박 전환으로 6,700톤 CAPA 확보. AI 서버·고다층 기판용 HVLP4 회로박 공급은 하반기부터 본격화 전망. 회로박 매출 1,409억원(+160% YoY) 예상.
=ESS 전지박: 두 번째 성장 엔진. 미국 ESS 양산 확대에 따라 ESS 매출 3,218억원(+150% YoY) 전망. 회로박과 ESS 매출 비중은 각각 14%, 33%까지 상승해 믹스 개선 효과 기대.
=EV 부진은 구조적으로 상쇄 가능. 북미 보조금 폐지로 EV 전지박은 부진하나, 중국 배터리사의 글로벌 OEM향 신규 물량과 ESS·회로박 성장으로 영향 완화 예상.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