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예약 전쟁 끝"…GS25, '흑백요리사2' 셰프 협업 상품 출시

입력 2026-02-03 08:30
수정 2026-02-03 08:31

편의점 GS25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들과 손잡고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해당 회차의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를 비롯해 우정욱 셰프, 최유강 셰프, 이문정 셰프 등이 참여한다. 오는 4일부터 주별로 다른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GS25 측은 프로그램 인기로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예약이 어려워지면서 방송을 통해 관심을 끈 셰프들의 대표 메뉴를 GS25 상품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협업 상품은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 △서울엄마 소불고기김밥 △최유강 랍스터샌드 △최유강 랍스터샐러드 등이다. 해당 상품을 GS페이로 결제하면 GS ALL 포인트를 즉시 50% 페이백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회사는 일부 셰프들과 협업해 해당 상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후원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협업은 넷플릭스와 GS25가 공식 파트너로서 함께 만든 ‘콘텐츠×리테일’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가장 재미있는 미식’이라는 방향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차별화 경험을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