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총 시즌, 엑셀 대신 '로킷'으로 대비하세요"

입력 2026-02-03 14:35
수정 2026-02-03 14:44

기업금융, 벤처캐피널(VC), 사모펀드(PEF) 분야 자문에 특화된 법무법인 오킴스가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대응 전략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오킴스는 오는 5일 오후 3~5시 기업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주총 대응 전략과 자체 개발한 온라인 법률 시스템 ‘로킷’(LawKit) 활용법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로킷은 비대면으로 계약서 작성부터 자문·검토·결제가 모두 가능하게 하는 '원스톱' 온라인 법률 플랫폼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초거대 법률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세미나 참가자들에겐 올해 정기 주총 일정표가 제공된다. 기업법무·기업금융 전문가인 김용범 변호사(변호사 시험 3회)가 로킷을 활용한 주총 일정별 문서 관리 노하우와 이사 선임 등 필수 의안별 시나리오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 변호사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법무 리스크 노출에 취약하다"며 "이들이 로킷을 활용해 법률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기업을 경영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