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99%가 사용하는 거리측정기 브랜드 부쉬넬의 공식 수입원 카네가 신제품 투어 V7 시프트(Tour V7 Shift)를 3일 공개했다.
투어 V7 시프트는 부쉬넬의 최신 듀얼 컬러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강한 햇빛부터 흐린 날씨까지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도 뛰어난 밝기와 선명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핵심 거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 필드 위에서의 정보 인지 속도를 한층 높였다는 게 카네의 설명이다.
아울러 부쉬넬의 혁신 기술인 슬로프 퍼스트 테크놀로지(Slope First Technology)를 적용해 고저의 차를 반영한 보정 거리를 화면 전면에 녹색으로 표시한다. 이를 통해 빠른 거리 파악과 직관적인 클럽 선택, 전략적인 플레이를 돕는다.
한편 카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부쉬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구매 시 부쉬넬 파우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