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올랐어요"…성수동 호재 터지자 '불기둥' 쏜 종목

입력 2026-02-03 09:58
수정 2026-02-03 10:35

삼표시멘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부지 개발 호재 영향으로 상한가를 쳤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삼표시멘트는 전장 대비 29.95% 오른 1만41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새로 썼다. 전날에도 30% 오른 1만920원에 마감했다.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는 기대가 나오면서 주가를 밀어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성동구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과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수정가결했다.

삼표레미콘 부지에는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초고층 복합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