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인천시와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

입력 2026-02-03 09:29
수정 2026-02-03 09:30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그룹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딥테크, 바이오테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육성한 스타트업은 361개, 유치한 투자금은 4600억원이다.

이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올해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맞춤 상담, 전용펀드 투자 유치 등을 제공받는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프로그램 통해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