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문학상이 '문단의 새 얼굴'을 찾습니다

입력 2026-02-02 17:13
수정 2026-02-03 01:39
한국경제신문이 제3회 아르떼(arte) 문학상을 공모합니다.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상금 5000만원의 장편소설 문학상입니다. 수상작은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한경은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아르떼 문학상을 열어왔습니다. 세상과 괴리된 ‘그들만의 문학’이 아니라 ‘틀을 깨는 문학’을 추구합니다. 순수문학이든 장르문학이든 한국 문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작품을 찾습니다.

장편소설 1개 분야를 공모합니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500장 이상입니다. 상한은 없습니다. A4 용지에 작성해야 하며, 한 장 분량의 줄거리 요약을 반드시 첨부해야 합니다. 글자 크기 및 자간, 여백, 폰트 등에 제한은 없습니다. 마감은 3월 31일입니다.

작품은 이메일(story@hankyung.com)을 통해 PDF 파일로만 받습니다. 우편 접수는 하지 않습니다. 분량이 부족하거나 응모자 인적사항을 미기재 또는 허위 기재하면 응모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응모작은 응모자의 순수 창작물로 다른 곳에서 발표하거나 입상한 적 없는 작품이어야 합니다. 다른 공모전에 중복 지원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합니다. 1인당 응모작 수 제한은 없습니다.

당선작은 1개입니다. 오는 7월 한경 지면을 통해 결과를 발표합니다. 상금은 5000만원이며, 책 출간 후 판매 인세가 이를 넘으면 그 차액을 당선자에게 지급합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