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의회학회는 지난달 29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윤왕희 성균관대 미래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정치학 박사·사진)을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1년간이다.
윤 신임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선임연구원, 한국정당학회 기획이사, 한국지방의회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지방의회학회는 2022년 창립 이래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과 다양한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윤 신임회장은 “올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행정통합을 비롯한 새로운 지방자치 환경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기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학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