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보일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주방용품(스테인리스 조리용기) 부문을 수상했다.
롤스보일은 1977년부터 스테인리스 조리기구 제조를 이어온 제조사 신영스텐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다. 가정용은 물론 내구성이 요구되는 조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조리용기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롤스보일의 기술적 기반은 1977년 설립된 신영스텐에서 시작된다. 2017년 엠보 무늬 바닥 디자인을 출원하고, 2020년 후라이팬 바닥 프릭션 프레스 공법을 추가로 개발했으며, 이 공법은 2021년 특허 등록을 통해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제조 기술을 토대로 2023년 롤스보일을 론칭하며, 기술 중심의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롤스보일의 대표 제품군으로는 코퍼 소재와 316L 스테인리스를 적용한 코퍼에디션, 316L 소재를 사용한 라이트 냄비 등이 있다. 해외 고가 스테인리스 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에서도 포스코 인증 스테인리스를 활용해 소재 신뢰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충족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롤스보일 관계자는 “주방용품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화려한 기능보다 기본적인 품질과 구조적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제조 기술과 검증된 소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