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충남 아산 '파라다이스 스파도고'를 찾은 관광객들이 온천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눈이 내리지 않는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설경 대신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스파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해 온천 워터파크가 때아닌 역시즌 성수기를 맞고 있다.
파라다이스측은 지난 31일 입장객이 여름 성수기와 같은 약 3,600명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날씨는 2월 들어서도 최저기온 영하 5~9도씨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 파라다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