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명지대 겸임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모건 하우절의 신작 <돈의 방정식>은 지난주 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경제·경영서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국내 주식 투자서 판매량은 이달 전월 대비 22.9% 증가했다. <이해찬 회고록>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로 독자들의 관심이 다시 모이며 역주행해 순위권에 들었다. 소설·시·희곡 분야에선 제49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눈과 돌멩이>가 지난 27일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