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1930, 제비다방에 가다

입력 2026-01-30 16:45
수정 2026-01-30 23:44
1930년대를 배경으로 청년 시인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았다. 윤동주, 백석, 이상 등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 15인의 대표작 88편을 통해 식민지라는 비극적 현실 속에서도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지켜낸 고귀한 정신을 조명한다. (청년서관, 132쪽,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