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하이텍'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입력 2026-01-30 10:10
수정 2026-01-30 10:11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03.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3.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2.3%, 41.0%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DB하이텍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ASP 인상으로 하반기 기대감 증가 - DS투자증권, BUY
01월 27일 DS투자증권의 이수림 애널리스트는 DB하이텍에 대해 "8인치 파운드리의 시간이 온다. 공급 부족으로 인한 ASP 상승 기대감: 한정적인 파운드리 CAPA 아래 AI 서버향 선단공정 전환이 가속화되며 8인치 공급이 가파르게 축소되고 있다. TSMC는 선단공정 전환을 위해 8인치와 성숙 공정 감산을 진행 중이며 삼성 기흥캠퍼스 내 S7 라인은 2026년 하반기 중 셧다운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026년 글로벌 8인치 생산량은 전년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일부 업체는 이미 5~20% 가격 인상을 통보했으며 2026년 업계 전반으로 가격 인상이 충분히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심지어 중국은 8인치 CAPA가 SMIC·화홍·CR Micro에 집중돼 있고 가동률도 높은 상황이다. SMIC는 최근 BCD ASP를 +10% 상향 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Nexperia 중국 법인 역시 2026년 생산을 위해 현지 웨이퍼 공급망을 새로 확보하고 검증을 서두르고 있다. 이는 중국 매출비중이 65% 이상인 동사에게 긍정 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SP는 통상적으로 가동률보다 1~2개 분기 늦게 반영 되는데 이미 3Q25부터 동사 가동률이 풀캐파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분기 단가 협상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