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코앞"...'SK하이닉스', 90만 넘어섰다

입력 2026-01-30 09:48
수정 2026-01-30 09:51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처음 90만원대를 넘어섰다. ‘100만닉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보인다.

30일 오전 9시 40분 기준 SK하이닉스가 9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장중 92만원까지 올라 또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가 지난 28일 역대 최대 실적을 공개했다. 이에 개선된 투자심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빅테크 기업이 호실적을 기록해 하이닉스에 대한 매수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1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비 약 1.8% 상승한 수치다.

박정원 인턴 기자 jason2014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