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은 금감원이 역대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한 금융회사 상품 중 판매 실적과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출산지원금 △임신 및 출산 포함 질병입원비 △출산 후 1년간 납입면제 등 임신·출산 관련 특약 3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상품은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임신·출산 관련 영역을 새롭게 보장해 여성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민생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돼 손보사로는 첫 수상 성과를 거뒀다.
한화손보가 개발한 특약은 모두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에 탑재됐다. 2023년 출시한 이 상품은 여성 고객에게 특화된 보장과 서비스를 담아 한화손보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올해 보장영역과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4.0’을 새로 선보이며 여성보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사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상생금융을 실천해나가겠다”며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을 통해 폭넓은 고객층에게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제공해 여성 웰니스 가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