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소비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하이트진로가 ‘테라’ 맥주를 무기로 선제 공격에 나섰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고물가로 명절 장보기가 부담스럽다는 소비자가 많아 한정판 ‘테라 321ml캔(321mlx24캔)’을 출시했다”며 “기존 대비 대폭 할인한 파격가 제품을 테라의 출시일인 3월 21일을 상징하는 용량으로 선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24개의 캔이 한 박스로 포장된 상품이다. 가격은 한 박스에 19000원 초반대다.
신규 패키지 ‘테라 냉장고 팩’도 내놓는다. ‘냉장고팩’은 말 그대로 냉장고에 박스 째 깔끔하게 보관 후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도록 디스펜서를 본 따 디자인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350ml용량 24캔으로 구성되며 다음달 3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 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하이트진로는 설 연휴 대형마트 현장 이벤트도 강화한다. 2월 한달 간은 주요 품목인 453ml 캔의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밀폐용기 기획상품’, 대량 장보기에 유용한 ‘타포린백’ 증정과 더불어 인기 높은 ‘테라 미니 쏘맥타워’ 경품행사도 병행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테라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한정판인 321ml용량제품과 신규 냉장고팩, 할인행사, 기획상품, 경품행사 등을 통해 합리적이고 풍족한 장보기로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