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인프라 갖춘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눈길

입력 2026-01-29 13:42
수정 2026-01-29 13:44
부동산 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교육, 쇼핑, 교통 등을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완성형 인프라’ 단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인프라가 검증된 지역의 청약 열기는 뜨겁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공급한 ‘철산역 자이’는 1순위 평균 37.96대 1로 완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역세권 입지에 안양천, 광명시청, 대형 마트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풍부한 인프라가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 점이 청약 흥행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안양의 중심 인프라를 한 걸음에 누리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안양의 대표 상권인 안양일번가와 안양중앙시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이마트, 홈플러스, 엔터식스, 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단지 앞 어린이공원과 수암천·안양천 수변 산책로가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즉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여건 또한 탄탄하다. 만안초, 안양여중·고, 양명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한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수도권 명문인 평촌 학원가 이용도 수월해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꼽힌다. 여기에 1호선 안양역 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오는 2029년 11월 개통 예정인 월판선 호재가 현실화되면 판교, 여의도, 강남을 잇는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거듭나게 된다.

비규제지역인 만안구에 위치해 자금 마련이 수월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LTV 최대 70% 적용과 1순위 청약 자격 완화는 물론, 전매제한 1년 및 실거주 의무 부재로 투자 가치까지 확보했다.

한편,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규모로 총 853가구 중 407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마련된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